안녕하세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
부친을 자살로 잃은 미국의 해리 리드(Harry Reid) 前상원의원이 발의한 '세계 자살 유족의 날'지정 결의안이 통과되어 1999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매년 추수감사절 전 주 토요일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.
이 날 만큼은 자살로 인해 상처받은 유족들이 치유와 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건강하게 애도하기로 해요
※2024년은 11월 23일(토)이 세계 자살 유족의 날입니다.
☎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054-777-157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