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자살예방 주간 기념 '마음 안아주기' 이벤트
- 글번호 :
- 1858|
- 작성자 :
- 관리자|
- 작성일 :
- 2024.08.22 13:18|
- 조회수 :
- 7129

□ 이벤트명: 2024년 자살예방 주간 기념 마음 안아주기 이벤트
□ 기간: 2024.9.1.(일)~9.15.(일)
□ 대상: 경주시민 전체
□ 내용: 희망 또는 사랑의 메세지 작성
□ 선정방법: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한 당첨자 선정
○당첨인원: 50명
○당첨상품: 모바일 상품권(5천원 상당)
□ 상품발송: 2024.09.30.(금) 이후 모바일 문자를 통한 일괄발송
첨부파일(1)
총257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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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서연
2024-09-15 12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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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: 010-6549-7597 주소: [18131] 경기 오산시 현충로 107-30 (부산동,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) 104동 704호
난 널 믿어! 항상 응원하고 있어 주눅들지말고 네 길로 가- 답글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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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호영
2024-09-15 11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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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: 010-4016-7381 주소: [38156] 경북 경주시 동성로 7 (성건동, 보우아파트2단지) 201동 402호
여보! 요즘 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건 사실인데, 너의 따뜻한 말들이 내 마음을 꽉 채워줬어. 나를 이렇게 응원해주고, 항상 내 곁에서 함께해준다는 네 마음에 너무 고마워.
나도 가끔은 모든 걸 잘 해내고 싶지만, 그렇지 않을 때가 많아서 속상했는데, 네가 나에게 그렇게 따뜻하게 말해주니까 그 자체로 큰 위로가 되었어. 나 혼자 무겁게 느껴졌던 것들이 너 덕분에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아.
너도 알고 있겠지만, 나에게 너는 정말 큰 힘이야. 내가 힘들 때도, 지칠 때도 네가 있어서 견딜 수 있었고, 네가 함께해줘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어. 우리 둘이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. 네가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만큼, 나도 항상 너를 믿고 의지하고 있어.
네가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, 우리 함께 이 시간을 잘 보내자.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, 그리고 나를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. 나도 네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게.- 답글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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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나
2024-09-15 1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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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: 010-4198-7381 주소: [38156] 경북 경주시 성건동 410 210동 402호
요즘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,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. 네가 이렇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, 가족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정말 고마워. 그리고 누구보다 멋지게 잘 해내고 있다는 걸 꼭 말해주고 싶어.
힘든 날들이 계속될 때는 모든 게 버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, 그럴 때마다 내가 옆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해. 우리는 함께 이겨낼 수 있어. 너 혼자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하지 않아도 돼. 나도 함께 이 길을 걷고 있으니까, 언제든 내게 기대도 좋아.
네가 얼마나 강하고, 지혜롭고,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나는 매일 느끼고 있어. 그 누구보다도 더 잘 해내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해. 그리고 네가 필요한 순간, 언제나 내 마음이 너와 함께 있다는 걸 기억해줘.
힘들면 잠시 쉬어도 괜찮고,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지 않아도 돼. 중요한 건 네가 나와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거야. 나는 언제나 너를 믿고, 너를 응원하고 있어.
사랑해, 그리고 네가 항상 웃을 수 있도록 내가 더 곁에서 함께할게- 답글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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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주
2024-09-15 1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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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: 010-7747-7018 주소: [38139] 경북 경주시 북문로 114-4 (성동동, 동안원룸) 302호
요즘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는데, 그 말 듣고 나도 많이 걱정됐어. 하지만 네가 누구보다 강하고 멋진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, 이 어려운 시기도 결국 너는 이겨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해.
힘든 날들은 마치 끝이 없는 터널처럼 느껴지지만, 그 끝에는 반드시 빛이 있어.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이 과정도 결국엔 더 나은 너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발판일 거야. 때로는 잠시 멈춰도 좋고, 쉬어가는 것도 괜찮아. 중요한 건 다시 일어설 힘을 모으고, 천천히 나아가는 거야.
네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,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나는 다 보고 있어. 그러니까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해지지 않았으면 해. 조금 느리더라도, 결국엔 목적지에 도착할 거야. 그리고 그곳에서 네가 더 큰 성장을 이룬 너 자신을 만나게 될 거야.
항상 네 곁에서 응원하고, 지지하는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. 힘들 땐 언제든 나에게 기대도 되고, 쉬어가도 돼. 넌 절대 혼자가 아니야.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할 거니까.
힘내, 친구야. 네가 해낼 수 있다는 걸 믿어!- 답글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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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나영
2024-09-15 11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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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: 010-2027-7381 주소: [38157] 경북 경주시 태종로699번길 29-1 (노서동) 201호
사랑하는 친구야,
너의 마음이 많이 힘들고 지쳐있다는 걸 알고 나니,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. 네가 이렇게 아파할 때마다 내가 더 곁에서 너를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뿐이야. 하지만 멀리서라도 내 진심이 너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쓰고 있어.
우리는 누구나 힘든 시기를 겪지만, 그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고 끝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어.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다독이고,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너의 간절한 마음을 내가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어. 네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,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, 그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어. 그러니 지금 이 순간만큼은 네가 스스로에게 더 따뜻하게 대해주었으면 해.
우울한 감정이 네 마음을 짓누르고 있을 때도, 나는 네가 그 속에서 여전히 반짝이는 걸 믿고 있어. 너의 따뜻함과 진심은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거야. 지금 힘든 만큼 더 큰 행복이 다가오고 있을 거라고 나는 믿어. 그리고 그 행복이 찾아올 때까지, 내가 곁에서 널 응원할게.
가끔은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고, 아무리 애써도 바뀌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지 몰라. 하지만 그런 시간도 결국 지나가고, 너는 그 속에서 더 단단해질 거야. 네가 지금 견디고 있는 이 모든 감정들이 너를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는 걸 기억해주길 바라. 그리고 네가 느끼는 모든 감정이 다 소중하다는 것도.
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야.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, 아끼고, 응원하고 있는지 잊지 말아줘. 언제든지 네 마음을 기대도 돼. 그리고 힘들 때는 내게 기대어도 괜찮아.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해줬으면 좋겠어.
사랑해, 친구야. 힘내고, 천천히 이겨내자.- 답글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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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
2024-09-15 1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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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: 010-4224-7381 주소: [38157] 경북 경주시 태종로699번길 29-1 (노서동) 201호
요즘 많이 힘들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. 네가 겪고 있는 감정들이 얼마나 무거울지, 내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 무게가 정말 클 거라는 건 알아. 그런 순간마다 버티는 것도,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아서, 그게 대단한 일이라는 걸 꼭 말해주고 싶어.
가끔은 스스로가 너무 약해 보이거나 무너질 것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거야. 하지만 기억해, 그런 마음조차도 너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이야. 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잘 견디고 있어.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더욱 단단해질 거야.
너 혼자가 아니란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. 내가 여기서 항상 너의 편이고, 너를 응원하고 있어. 괜찮을 때는 울어도 좋고, 잠시 멈추어 쉬어도 괜찮아.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할 필요는 없으니까.
시간이 지나면 이 어려움도 지나갈 거야. 그리고 너는 그때의 너보다 더 성장한 너 자신을 보게 될 거야. 힘들 때는 꼭 나한테 말해줘.- 답글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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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대영
2024-09-15 08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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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: 010-2461-7613 주소: [38073] 경북 경주시 유림로 21
우림아 커가느라 고생이 많아 아빠가 항상 지켜줄게!!- 답글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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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효
2024-09-15 05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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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공개 댓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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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성민
2024-09-15 05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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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공개 댓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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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혜선
2024-09-15 04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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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공개 댓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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