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자살예방 주간 기념 '마음 안아주기' 이벤트
- 글번호 :
- 1858|
- 작성자 :
- 관리자|
- 작성일 :
- 2024.08.22 13:18|
- 조회수 :
- 9290

□ 이벤트명: 2024년 자살예방 주간 기념 마음 안아주기 이벤트
□ 기간: 2024.9.1.(일)~9.15.(일)
□ 대상: 경주시민 전체
□ 내용: 희망 또는 사랑의 메세지 작성
□ 선정방법: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한 당첨자 선정
○당첨인원: 50명
○당첨상품: 모바일 상품권(5천원 상당)
□ 상품발송: 2024.09.30.(금) 이후 모바일 문자를 통한 일괄발송
첨부파일(1)
총257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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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찬지
2024-09-10 06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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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둔자
2024-09-10 06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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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광일
2024-09-10 03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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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: 010-7428-3381 주소: [38184] 경북 경주시 산내면 가라골길 1 1층
"고마운 이 솜 이비인후과 원장님"
2021년은 정말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. 태어나 처음으로 다리도 부러지고
갑자스런 공황장애까지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었습니다.
2021년 5월 갑자스런 호흡곤란으로 동네 이비인후과를 찾았습니다.
병원에서 천식검사 및 여러 검사를 후 치료를 받았지만
호흡곤란은 좀처럼 좋아지지 않았습니다. 그러다 회사 병가를 신청하고
고향 집으로 가서 치료에 전념했지만 좀처럼 좋아지지 않았습니다.
대학병원에서도 검사 후 아무 이상이 없다고 진단을 해주었지만
병세는 점점 나빠지기만 했습니다. 살은 날로 빠지고 몸은 힘들고
매일 코가 건조해서 이비인후과만 찾아갔습니다.
집에 와서는 유뷰브와 네이버에서 건강해지는 법과 천식 고치는 법 등
이상하게 검색에 집착하고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지속하였습니다.
그러다가 우연히 여자친구 추천으로 이 솜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였고
검진을 받았는데 원장님은 그전에 진료내용과 검사자료를 보시고
제 손을 잡고 자기만 믿고 진료와 약을 중단 하자고 했습니다.
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추천해 주시고 아는 병원 선생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.
진료를 끝내고 제 머리에 손을 대고 기도해주셨는데 정말 마음에
안정을 얻었습니다.
그날 바로 정신과 진료를 통해 공황장애를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치료에
전념하고 있고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.
그날 이 솜 이비인후과 원장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.
치료가 아닌 마음에 자연치유를 주셨고 정확한 진단으로 제 삶을 바꿔 주셨습니다.
정말 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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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진희
2024-09-09 21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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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우
2024-09-09 15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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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: 010-9215-9547 주소: [41067] 대구 동구 이노밸리로 188 (각산동) 301호
자살예방 함께 해요- 답글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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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금자
2024-09-09 15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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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석
2024-09-09 15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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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진
2024-09-09 15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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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영
2024-09-09 13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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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찬예
2024-09-09 09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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